【대구=연합】금호고·협성상·용문고·동북고 등 4강이 제11회 체육부 장관기 쟁탈 전국고교 축구대회의 8강에 합류했다.
전남의 강호 금호고는 10일 대구시민구장서 속개된 4일째 2회전서 FW 신연호가 2골을 넣는 수훈에 힘입어 강릉 농공을 3-0으로 대파했고 홈팀 협성 상도 통진 종에 2-0으로 낙승했다.
한편 서울 용문고는 부산 동래고에 2-l로 역전승했고 동북고는 강적 이리고에 1-0으로 신승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대구=연합】금호고·협성상·용문고·동북고 등 4강이 제11회 체육부 장관기 쟁탈 전국고교 축구대회의 8강에 합류했다.
전남의 강호 금호고는 10일 대구시민구장서 속개된 4일째 2회전서 FW 신연호가 2골을 넣는 수훈에 힘입어 강릉 농공을 3-0으로 대파했고 홈팀 협성 상도 통진 종에 2-0으로 낙승했다.
한편 서울 용문고는 부산 동래고에 2-l로 역전승했고 동북고는 강적 이리고에 1-0으로 신승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