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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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

가전업체 위니아만도가 ‘대유위니아’로 이름을 바꾸고, 박성관(56·사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선임했다. 자동차 시트업체 대유에이텍은 4일 위니아만도 지분 70%를 인수했다고 공시했으며, 위니아만도는 주주총회를 거쳐 회사명을 대유위니아로 변경했다.

◆한솔교육 ▶상무보 김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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