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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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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1TV『기동순찰대』(2일 저녁6시10분)=「판치남매는 용감했다」. 교통위반차량을 추격하다가 가게를 들이받고 쓰러진 「판치」는 그후부터 오토바이 타기가 무서워지고 자신을 잃게 된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도로순찰근무를 기피하던 「판치」는 끝내 오토바이순찰을 그만두려고 하지만 반장은 우선 집에서 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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