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성이 있는 사진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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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10면

중앙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신문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방법의 하나로 독자란과 독자가 찍은 뉴스사진(흑백 컬러 포함)을 매월 1회씩 화보로 싣고 있습니다. 큰 사건의 사진은 본사도착 즉시 신문에 게재하여 독자 여러분의 의욕을 북돋워줍니다.
지방주재기자제도 철폐 이후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행사 각종 사고사진을 취재 보도하기에 많은 시간과 어려움이 있기에 전국의 모든 독자가 사진기자가 되어 항상 현장에서의 생생한 사진들을 보내줌으로써 여러분의 중앙일보 지면은 빛나게 될 것입니다.
사진을 보낼 때는 간단한 설명과 장소 시간이 분명해야 하며 사진효과가 또한 좋아야 합니다.
대특종 사진선정의 기준은 대소형 사고, 사건 등의 극적인 장면을 비롯, 뉴스성이 있는 사진으로 하고있습니다. 상금은 1백만원입니다.
독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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