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이 위로금 피해자에 3천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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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영수 서울시장은 28일 경남의령 경찰관총기난동사고로 인한 피해자들과 유족들을 위로하고 이날 상오 박순철 내무국장을 현지로 보내 위로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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