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고와의 경기에서 대회 첫 홈런을 터뜨린 1번 조용호(3년)는 천안북일고 공격의 선봉장.
조용호는 첫 타석서 중전안타, 두번째 타석에서 우전안타, 세번째는 홈런을, 그리고 네번째 타석에서는 좌전안타를 때리는 등 4타석 4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약간 빗맞은 느낌이 들어 플라이 정도로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홈런이었다』고. 서울에서 사업을 하는 조중경씨(56)의 3남2녀 중 막내. 178㎝ 70㎏.
동산고와의 경기에서 대회 첫 홈런을 터뜨린 1번 조용호(3년)는 천안북일고 공격의 선봉장.
조용호는 첫 타석서 중전안타, 두번째 타석에서 우전안타, 세번째는 홈런을, 그리고 네번째 타석에서는 좌전안타를 때리는 등 4타석 4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약간 빗맞은 느낌이 들어 플라이 정도로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홈런이었다』고. 서울에서 사업을 하는 조중경씨(56)의 3남2녀 중 막내. 178㎝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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