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궁중의상을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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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방자여사(사진)는 28일 고영친왕리은공과의 혼인 62주년을 맞아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불우노인돕기 자선행사에서 자신이 소장한 18점의 조선왕조 궁중의상을 공개했다.
국제 존타 서울클럽(회장 최경자)이 마련한 이날 모임에서는 중년이상모드패션쇼도 열렸고, 이방자여사의 그림과 도자기도 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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