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수교 백주 기념 『미국을 다시 본다』 KBS1, 26일부터

KBS제1TV는 26일부터 한미수교1백년 특집프로 『미국을 다시 본다』를 방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의 정신과 실상이 어떤 것인가를 다각도로 취재한 것이다.
KBS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 3월6일부터 5월1일까지 7명의 특파원을 파견, 미국의 구석구석을 취재했다.
5회에 걸쳐 반영될 시리즈의 재목과 방영날짜는 다음과 같다.
▲『민주주의의 뿌리』(26일)
▲『서부에서 우주로』(5월3일)
▲『세계 제1주의는 무너지는가』(5월10일)
▲『미국문화는 세계문화인가』(5월17일)
▲『미국인은 행복한가』(5얼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