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막시빌리안」멕시코황제가 소유했던 41·94캐러트짜리 다이어먼드 1개가 최근 뉴욕에서 경매에 붙여져 런던의 한 보석상에서 무려 72만6천달러(한화 약5억2천2백72만원)에 팔렸다고.
이 경매를 주관했던 영국의 「크리스티스」경매회사는 이 다이어먼드가 예상보다 두배나 비싼 가격으로 팔렸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 새로운 주인「로런스·그래프」씨는 지금까지 자기가본 다이어먼드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것이라고 희색이 만면. 【AFP】
■…한때 「막시빌리안」멕시코황제가 소유했던 41·94캐러트짜리 다이어먼드 1개가 최근 뉴욕에서 경매에 붙여져 런던의 한 보석상에서 무려 72만6천달러(한화 약5억2천2백72만원)에 팔렸다고.
이 경매를 주관했던 영국의 「크리스티스」경매회사는 이 다이어먼드가 예상보다 두배나 비싼 가격으로 팔렸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 새로운 주인「로런스·그래프」씨는 지금까지 자기가본 다이어먼드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것이라고 희색이 만면. 【AF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