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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27·나메카와 야스오)이 늘어난 통장 잔고를 보고 놀라 어이없어 했다.
그룹 M.I.B 멤버 강남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적금을 들기 위해 은행으로 향했다.
‘나혼자산다’ 강남은 얼마 전 방송에 출연해 약 3000원밖에 남지 않은 통장 잔액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그동안 방송 출연을 통해 잔고는 확 늘어있었다. 강남은 통장 잔액이 87만6000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말문이 막혔다.
‘나혼자산다’ 강남은 자신의 통장 잔고를 본 뒤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멍한 표정이 된 강남은 은행 직원에게 “이렇게 많이 들어왔냐”고 되물으며 놀라워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강남’ ‘나혼자산다 강남’.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