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위성방송 + 인터넷' 시범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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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하나로텔레콤은 4일 하나의 통신망으로 가정에서 위성방송과 초고속인터넷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위성 케이블 네트워크(SCN)'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서울 성북지역 가입자 50명이고, 이들은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를 보면서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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