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부 등 송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산=연합】부산시경은 괴일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 배후조종자 김현장(32)를 숨겨준 천주교원주교육원 원장 최기식 신부(40) 등 5명을 비롯, 부산대방화사건주범 이호철씨(24·부산대 법대졸) 등 관련자 5명 등 모두 10명을 부산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