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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주산지인 충남 논산시 양촌면 일대에서는 요즘 곶감 만들기 작업이 한창이다. 12월 13~14일 양촌리 체육공원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하는 양촌곶감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한 마을 주민이 30일 감을 깎아 빨래 건조대에 매달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감 주산지인 충남 논산시 양촌면 일대에서는 요즘 곶감 만들기 작업이 한창이다. 12월 13~14일 양촌리 체육공원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하는 양촌곶감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한 마을 주민이 30일 감을 깎아 빨래 건조대에 매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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