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문 연 팔당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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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지난달 30일 밤부터 1일까지 치악산에 최고 228㎜의 비가 내리는 등 전국에 많은 비가 왔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2일 밤부터 다시 활성화돼 3일 새벽부터 4일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장맛비로 팔당댐 수위가 높아지자 수문을 열어 물을 방류하고 있다.

양영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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