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충암 추가 확정|대통령배 고교야구|서울시 지역대표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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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신일고와 충암고가 제 16회 대통령배고교야구대회(4월26일∼5월5일) 서울시 대표로 확정되었다.
배재·휘문·중앙·동대문상이 이미 확정되었고 남은 2개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1일 신일고 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신일고는 장충고에 5-0, 충암고는 배명고에 6-3으로 각각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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