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7일은 제26회 「신문의 날」입니다. 중앙일보는 「신문의 날」특집으로 엮을「광장난」에 실릴 독자여러분의 투고를 바랍니다.
내용은 신문에 대한 기탄없는 비판, 신문에 바라고 싶은 것등, 신문에 관한 어떤 의견이든상관 없읍니다.
독자여러분의 이 투고는 현재 언논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저명한 제3의 독자가 선정, 게재할 것도 아울러 약속드립니다.
게재된 원고에 대해서는 소정의 고료를 보내드립니다.
원고는 ▲성명·직업·나이·주소를 적어 ▲오는4월3일까지(본사도착)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 58의9 중앙일보특집기획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