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여성회장 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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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윤용자 전문직여성클럽회장이 최근 임기를 1년반쯤 남겨놓고 사표를 냈다.
윤회장은 걸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직도 함께 맡고있어 건강이 허락치 않아 이번에 사표를 낸 것인데, 전문직여성클럽은 30일 임시총회를 열어 새회장을 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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