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 대표들에|범인체포 협조당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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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무연부산시장은 23일 상오 종교단체 대표자와의 간담회와 기관단체장과의 회의를 잇달아 열고 범인검거를 위해 적극협조해 줄것을 당부했다.
. 김시장은 이날 한병기 부전교회 목사등 26명의 종교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서라벌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종교단체 대표자 여러분들은 범인들이 발붙일수 없도록 교인들에게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 거동이 수상한자는 신고해 범인검거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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