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중앙협 정총|새정관 통과시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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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족통일중앙협의회(의장 천관우)는 19일 하오 각시·도 대의원 1백40명이 참석한 82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협의회가 ▲평화통일을 위한 협의회가 ▲평화통일을 위한 민간운동을 주도하는 초당적 범국민조직이며 ▲정치활동을 할 수 없고 ▲민간단체의 대북한창구역할을 맡는다는 등 새 정관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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