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두당과 신정당은 각각 23일과 24일 임시전담대회를 열어 정당법상의 합당절차를 밟기로 했다.
양당은 이번 임시전당대회에서 각기 5명씩의 수권대표를 선출, 그 동안 합당협상에서 원칙적인 합의를 본 조직과 당직등의 안배문제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양당은 ▲당총재 고정동민두당수 ▲당의장 김갑수신정당총재 ▲사무총장 신정측 ▲지구당 1대1 안배 ▲당무위원회 동수구성 등의 원칙에 합의하고 통합당명은 일단 신정사회당으로 의견을 모은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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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두당과 신정당은 각각 23일과 24일 임시전담대회를 열어 정당법상의 합당절차를 밟기로 했다.
양당은 이번 임시전당대회에서 각기 5명씩의 수권대표를 선출, 그 동안 합당협상에서 원칙적인 합의를 본 조직과 당직등의 안배문제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양당은 ▲당총재 고정동민두당수 ▲당의장 김갑수신정당총재 ▲사무총장 신정측 ▲지구당 1대1 안배 ▲당무위원회 동수구성 등의 원칙에 합의하고 통합당명은 일단 신정사회당으로 의견을 모은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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