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기 동자부장관은 12일 국회상공위에서 『지난 11일의 유가인하조처로 전기요금에 1.4%의 인하요인이 생겼다』고 말하고 『지난해 12월1일 전기요금인상 때 11.6%의 인상요인이 있었음에도 6%만 반영하고 5.6%를 그대로 두었기 때문에 아직 전기료를 내리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상공위는 이날 에너지소위(위원장 김용태), 중화학공업소위(위원장 정동호), 중소기업소위(위원장 고원준)등 3개 상설소위의 구성을 의결했다.
이선기 동자부장관은 12일 국회상공위에서 『지난 11일의 유가인하조처로 전기요금에 1.4%의 인하요인이 생겼다』고 말하고 『지난해 12월1일 전기요금인상 때 11.6%의 인상요인이 있었음에도 6%만 반영하고 5.6%를 그대로 두었기 때문에 아직 전기료를 내리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상공위는 이날 에너지소위(위원장 김용태), 중화학공업소위(위원장 정동호), 중소기업소위(위원장 고원준)등 3개 상설소위의 구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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