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했거나 중상을 입은 해외건설취업자녀 보상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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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해외건설협회는 모범기능직 근로자와 해외건설현장에서 순직했거나 중상을 입은 해외건설취업자 자녀3백1명에게 10만원씩 3천여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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