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날 택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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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독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드립니다.
다음 토론의 주제는 「이삿날 택일」입니다. 흔히 이삿날은 손 없는 날을 택해야한다고 해 왔읍니다.
이를 단순한 미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택일에 신경을 쓰고있습니다. 이사철을 맞아 독자여러분의 경험 및 견해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투고는 ▲2백자 원고지 3장 이내로 ▲이름(익명도 좋음)·직업·나이·주소를 적어 ▲오는 3월 6일까지(본사도착) ▲서울 중구 서소문동 58의 9 중앙일보 특집기획부로 보내주시면▲게재된 원고에대 해서는 「독자토론 참가기념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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