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에 겨울잠 너무 일찍 깬 개구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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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포근한 날씨 속에 긴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 경칩(3월 6일)을 13일이나 앞두고 성급하게 봄맞이 채비에 나섰지만 엷은 얼음으로 덮인 눈 바닥은 아직도 차다.(충남 서산군 소안읍 남문리=장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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