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S 제1TV『세계의 어린이』(14일 낮3시15분)=「안데스산맥의 바람」.
아르헨티나의 북서부, 카하마르카 지방, 안데스산맥이 바라다 보이는 조그마한 마을에서 살고있는 소녀「후라비아」의 생활을 통해서 아르헨티나 지방민과 안데스산맥 기슭의 서민생활을 그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