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회갑잔지 가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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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유건호조선일보 부사장과 논설고문 노우휘씨는 4일 하오 서울코리아나호텔에서 합동회갑연을 가졌다.
선우 논설고문의 회갑일은 약1주일 전이었으나 유부사장의 36년에 걸친 언론계 장기근속 축하도 겸하기 위해 이날 함께 회갑연을 가졌는뎨 이 자리에는 전·현직언론인을 중심으로 1백50여 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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