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석유를 감량 하루 50만배럴줄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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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바레인3일로이터=연합】세계최대의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지난1월 석유생산량은 지난해 11월부터 실시돼온 상한선인 하루8백50만배럴보다 줄어든 8백만배럴이었다고 페르시아만의 석유업체소식통들이 3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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