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도발 응징다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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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해군해상 지휘관회의가 3일 이은수 해군참모총장을 비롯, 각 해역사령관·해상지휘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 제9550부대 연수 관에서 열려 지난해의 주요업적을 분석·평가하고 해상수호만전과 북괴해상도발에 대한 즉각 응징을 다짐했다.
회의에서는 또 대전함 등 전비태세를 우수하게 수행한 함정과 부대에 대한 표창식도 있었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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