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성모병원을 간염 연구소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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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올해 간염을 연구사업으로 새로 채택하고, 우리 나라의 카톨릭성모병원을 간염공동연구소로 지정, 지속적인 연구사업을 벌인다.
이에 따라 성모병원은 정환국 박사를 중심으로 연구팀을 구성했는데 WHO로부터 2만 달러를 받아 1차 사업인 간염전염경로에 대한 연구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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