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 카드배부|위반차량 신고토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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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10면

내무부는 통금해제 후 흐트러진 교통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내무부 산하 13만 지방 공무원과 모든 공직자에게 교통법규 위반차량 선고카드를 배부, 교통사범 신고요원으로 활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직장·아파트 단위로 자위방범 조직을 만들어 방범활동에 나서도록 권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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