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조두복 덕수상=최주현|공석이던 고교야구감독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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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프로야구진출에 따라 공백이 된 일부 고교야구감독후임자들이 결정됐다.
광주일고는 전 배재고감독이던 안계동씨가, 또 광주상은 윤몽룡 전 한일은선수, 그리고 부산고는 조두복, 덕수상은 최주현씨 등이 각각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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