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업계 시찰후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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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아크마드·프리로노」인도네시아 석탄공사 총재가 국내석탄업계에 관한 시찰을 마치고 26일 귀국했다.
한국광업진흥공사 초청으로 우리나라에 온「아크마드」총재는 매장량이 큰 인도네시아 무연탄 개발문제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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