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무처리하러 도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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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백인천 프로야구MBC청룡감독(38)이 27일 하오1시 KAL편으로 일본에 돌아갔다.
백감독은 일본에서 잔무를 처리하고 내년1월5일 다시 한국에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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