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의 노고치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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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주영복국방장관은 24일 성탄절을 맞아「존·A·위컴」유엔군사령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주장관은 메시지에서『한반도에서 부단한 도전을 받고 있는 이때에 모든 한국인들, 특히 한국군장병들은 주한미군의 희생적인 공헌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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