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신선수만을 상대로 프로입단을 희망하는 선수를 접수하고 있는 한국프로야구위원회에 제일은의 김우열(32·선린상졸)이 제1호로 신청했다.
또 제2호는 미국프로야구밀워키브루어즈에서 활약하다 귀국중인 박철순(배명고출) 이다.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입단선수들은 23일부터 28일까지 한국프로야구위원회에 입단의사를 밝혀야하는데 이는 서울출신 선수들은 MBC(서울)와 OB(충남북)가 각각 2대1로 선수를 드래프트 하기 때문이다.
서울출신선수만을 상대로 프로입단을 희망하는 선수를 접수하고 있는 한국프로야구위원회에 제일은의 김우열(32·선린상졸)이 제1호로 신청했다.
또 제2호는 미국프로야구밀워키브루어즈에서 활약하다 귀국중인 박철순(배명고출) 이다.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입단선수들은 23일부터 28일까지 한국프로야구위원회에 입단의사를 밝혀야하는데 이는 서울출신 선수들은 MBC(서울)와 OB(충남북)가 각각 2대1로 선수를 드래프트 하기 때문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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