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봉사활동 참여 이순자여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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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대통령영부인 이순자여사는 16일하오 대한적십자사주최로 적십자사강당에서 열린 「사랑의 주머니」제작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각부처 차관 및 외청강(외청장)부인등 30여명과 참께 만든 2천개의 「사람의 주머니」는 외딴곳에 근무하는 전투경찰관에게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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