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생활』발행인 김영수씨 영장기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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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간통혐의로 서울강남경찰서에 입건돼 연행조사를 받던 주우사(「주부생활」발행사)대표 김영수씨(36)가 15일 증거불충분으로 구속영장이 기각돼 풀려났다.
김씨는 14일 부인 오모씨(37)로 부터 피소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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