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자녀장학금 1천만원을 내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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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금복주사장 김홍식씨는 14일『이번사건의 현상금으로내건 5백만원에 사재5백만원을 더 보태 모두 l천만원을 사건해결에 공이큰 대구시경 직원자녀의 장학금으로 내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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