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민 2차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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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프로복싱 동양·태평양라이트급챔피언 김광민이 12일밤 장충체육관에서 필리핀 도전자 「플레시·빌라마」(동급3위)를 맞아 2차방어전을 벌인다. 또 이에 앞서 김의 동생인 김광섭(한국 밴텀급3위)은「펠·마라탁」(필리핀·동급2위)과 논타이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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