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령 2번째 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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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여류서양화가 김 영씨의 두번째 개인전이 선화랑에서 열리고 있다(9일까지).
김씨는 홍익대미대출신으로 정미회등을 통해 활동해왔다. 국전 특선1회.
『시가 있는 누드화집』이란 시화집의 출판기념을 겸한 이번 전시회엔 국전 특선작 『정』을 비롯, 40여점의 유화와 소묘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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