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앨런 사임 주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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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 28일AP=본사】「레이건] 미대통령부인「낸 시」여사와「베이커」백악관 수석 보좌관 및「디버] 보좌관은 [리처드·앨런」안보담당 보좌관의 사임을 주장하고있으나 「에드윈·미즌] 대통령고문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지 가 2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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