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김택훈, 전자랜드로 옮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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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프로농구 부천 전자랜드는 삼성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김택훈(30.193㎝)과 27일 연봉 9000만원(단년 계약)에 4년간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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