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독 영대사관|의문의 폭발사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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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합부르크24UPI=본두특약】함부르크주재 영국영사관에서 24일새벽 폭발사고가 발생, 영사관 건물이 약간 파괴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경찰당국이 발표했다. 폭발사고당시영사관안에는 주서독영대사「조크·L·테일러」경부처와 「시미언」영사가 잠을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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