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사건에|현상 5백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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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연합】금복주사장집폭발물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수사착수 26일째인 17일 현재 뚜렷한 용의자를 검거치 못한채 그동안의 수사상황을 공식발표하고 현상금 5백만원을 걸고 이날부터 공개수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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