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 선린격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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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서울시고교야구추계리그전이 12일 17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C조에서 배재고는 선린상을 7-2로 대파하고 1승을 올렸다.
오는 25일까지 벌어지는 이대회는 1, 2학년 선수들만 출전한다.
◇첫날전적(12일·서울운)
▲A조
동대문상 (1승) 0 0 3 0 5 0 1 2 0 0 3 0 = 12 2 덕수상 (1패) <5회콜드게임>
▲B조
오산고 (1패) 1 1 0 2 0 9 0 2 0 3 = 1 17 중앙고 (1승) <5회콜드게임>
▲C조
선린상 (1패) 0 0 0 0 0 0 0 1 0 1 0 0 1 2 1 3 0 0 = 2 7 배재고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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