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헨리·폰더」의 생애를 회고해본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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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2TV『목요특선』(L일 밤10시D분) = 「할리우드의 산증인-헨리·폰더」. 93편의 영화와 72편의 연극, 1백여 편의 TV영화에 출연해 미국영화의 마지막 양심으로 일컬어 온 위대한 배우「헨리·폰더」는 AFI(미국영연합회)에서 주는 평생공로상을 받으면서 동료배우들과 함께 그의 화려한 생애를 회고해본다. 「찰턴·헤스턴」「그레고리·펙」「도러디·맥과이어」「리처드·워드마크」등 배우들과 자녀인 「제인·폰더」「피터·폰더」 도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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