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씨 (시인)와 서정범씨 (수필가)가 제18회「한국문학상」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작품은 이씨는 시집『화혼』, 서씨는 에세이 선집『그 생명의 고향』.
시상식은 12월 중순. 상금은 50만원이다.
이석씨는 56년 현대문학추천으로 시단에 나와『해바라기』·『느목』등 작품을 내놓았다.「목마시대」동인으로 활약.
서정범씨 는『나비 이야기 』『두견새』등 동심의 세계를 추구하는 경향의 수필을 발표했다. 경희대국문학료 교수.
이석씨 (시인)와 서정범씨 (수필가)가 제18회「한국문학상」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작품은 이씨는 시집『화혼』, 서씨는 에세이 선집『그 생명의 고향』.
시상식은 12월 중순. 상금은 50만원이다.
이석씨는 56년 현대문학추천으로 시단에 나와『해바라기』·『느목』등 작품을 내놓았다.「목마시대」동인으로 활약.
서정범씨 는『나비 이야기 』『두견새』등 동심의 세계를 추구하는 경향의 수필을 발표했다. 경희대국문학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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