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TV영화 주연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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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장훈선수가 일본프로야구에서 은퇴한 뒤 TV영화의 주연으로 발탁 돼 오는 19일부터 상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씨가 출연할 영화는 일본동경텔리비전이 제작하는『용마는 간다』는 무사극으로서 장선수는 무사 근등용의 역을 맡는다.
이 영화는 내년 1월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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