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정기연주회 서울음대 국악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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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대음대 국악과 제23회 경기연주회가 6일(하오7시)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열린다. 최종민 지휘로 전팔평작 관현악을 위한 음악이야기 『까치와 호랑이』, 백대웅작 관현악모음『판놀음』등 3곡이 초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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