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사유리 임신 진지하게 고민? “이 방송 하면서 아기 가져도 될까” …대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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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사유리’[사진 JTBC ‘님과함께’ 캡처]

 
가수 이상민(41)이 사유리에 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상민, 사유리는 24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에서 한국 민속촌을 찾은 기념으로 전통 혼례복을 차려입고 사유리 부모님 앞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사유리 엄마는 “이제 신랑, 신부가 나이도 있으니 빨리 결혼하고 빨리 아기를 낳았으면 좋겠다. 손자가 보고싶다”고 말했다. 이후 이상민은 "나도 아이를 좋아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를 가져도 되는건지…”라며 내심 속마음을 드러냈다. 사유리 아빠도 “(둘이) 기분 좋게 웃으며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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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사유리’[사진 JTBC ‘님과함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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